[지대현 고객님의 후기] 맛난 떡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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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한 떡이 그리도 맛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떡으로 배를 채우고 눈길을 잡은 곳은 미꾸라지 체험장이 었습니다.
진흙탕에 휙휙 저으면 올라오는 미꾸라지들이 어찌나 재빠른지 한번 잡으면 쑥쑥 빠져나가는 바람에 정신없이 손을 놀리며 잡았습니다.
특이한 곳은 화장실이었는데...탈곡한 후의 쌀겨가 물대시 쑥쑥내려오면서 덮어버리더군요.
신기하게 몇번 쳐다보다 피식 웃으며 나왔습니다.
즐거움을 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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