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고객님의 후기]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
페이지 정보

본문
주말을 맞이해서 근처 산으로 등산갔다가 우연히 들러 즐기게 된 마을...
주변의 벼들이 고개를 숙여 살랑살랑 흔들리는 것이 장관이었습니다.
한참 벼들을 보다 그 옆에 보이는 옛 탈곡기계에가서 미리 베어진 벼들을 탈곡해보니 어릴적 기억이 새록했습니다.
간만에 좋은 추억을 떠올리고 갑니다.
- 이전글[원선희 고객님의 후기]안녕하세요~~ 24.11.29
- 다음글[지대현 고객님의 후기] 맛난 떡과 함께... 24.11.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