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고객님의 후기]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 > 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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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고객님의 후기]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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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10.♡.220.150)
댓글 0건 조회 1,089회 작성일 24-11-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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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이해서 근처 산으로 등산갔다가 우연히 들러 즐기게 된 마을...

 

주변의 벼들이 고개를 숙여 살랑살랑 흔들리는 것이 장관이었습니다.

한참 벼들을 보다 그 옆에 보이는 옛 탈곡기계에가서 미리 베어진 벼들을 탈곡해보니 어릴적 기억이 새록했습니다.

 

간만에 좋은 추억을 떠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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