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유 고객님의 후기] 동심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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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해보았던 미꾸라지 체험을 아이들과 함께 다시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옛 학교에서 종종 키웠지만 요즘은 잘 볼 수 없는 여러 새들도 함께 보았구요.
즐거워 하는 아이들만큼 저도 즐겁게 놀았습니다.
떡메들고 낑낑거리며 쳐보았더니 아이들이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는데 괜시리 으쓱으쓱 해졌구요.
맛나게 먹고 즐겁게 놀고 기분전환도 하고 좋은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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